:: 탄핵 관련검색어 포털의 정보조작?
대형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메인에 뜨는 실시간 인기검색어.
급상승하는 검색어들의 목록이 뜨는것인데. 이것이 포털에 의해서 조작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이명박 대통령과 관련된 실시간 인기 검색어들은 메인의 상위에 링크되면 바로바로 제거가 되고 있는 상태이다.
미국의 쇠고기 전면 수입과 관련해 광우병에 관한된 것들과 다음의 아고라에서 청원된 1천만명 탄핵서명으로 인해 탄핵, 이명박, 이명박 미니홈피, 광우병 이라는 단어들이 엄청난 조회를 올리고 있는 상태이며 11시 57분경 새로 나타난 랭킹 2위 4위 5위 7위 10위가 관련 검색어이다.. 그러나...
3분 후 .......
이명박 미니홈피라는 검색어 이외에 나머지 검색어들이 한꺼번에 사라져 버렸다.
이슈가 되는 검색어들이 계속 삭제가 되고 처음부터 카운트 되어 100정도 넘어가면 다시 삭제되고 이러한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것이다.
누군가 직접적으로 관리를 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이렇게 검색어가 한꺼번에 사라지는 일이 있을수 있는것일까?
네이버는 인기 검색어를 통해 여론을 조작하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든다.
누구를 위한 여론의 조작인가? 정보조작으로 이득을 보는 사람은 누구??
아마도 이런 포털의 행동 때문에 더더욱 네티즌들을 분노하게 될것 이다. 지금이 독재정치 시대도 아니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어야 할 정보가 왜곡이 되고 있으니 역사가 꺼꾸로 흘러가는 것 같다.
지금도 삭제되고 있는 검색어순위.
탄핵이라는 단어가 1순위로 올라왔다..
그러나 몇초 지나지 않아서 1위에서 삭제된 검색어.. (위 이미지와 동일시간)
아고라의 탄핵서명도 24만명을 넘어가고 있다. 그러나 아고라 청원도 아고라 메인에 가보면 찾아볼수가 없다. 오직 사이트 주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링크를 타고 들어가야한다. 24만명 이상이나 서명을 했는데 왜 베스트나 메인에 안올라오는건지 이해가 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하다.
어쩌면 이글도 어딘가에 묻혀버릴 수도 있을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만..
포털들의 일방적인 정보의 규제는 있어서 안될 것이다.
포털들은 네티즌들이 뭘 알고 싶어하는지 제대로 공개하라!
아니면 아예 실시간 검색순위나 아고라 청원 같은것도 서비스를 중지하게 되는 날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
누군가가 시켜서...... 말이다.
네이버에 압력을 넣었다는 기사 내용
“정권 잡으면 너희 다 죽는다”… 이명박 ‘포털 회의’ 파문
2007년 10월 24일(수) 오후 03:20
(고뉴스=김성덕 기자) 지난달 20일 서울 모처에서 열린 이명박 후보의 비공개 정책간담회에서 이 후보 캠프 뉴미디어팀 팀장인 진성호(45)씨가 “네이버는 평정됐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진씨는 그간 이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해 왔지만, 당시 참석했던 변희재 씨가 진씨의 발언을 증언했다.
또한 진씨는 이명박 후보의 ‘마사지걸 발언 기사’가 문제화 되자 “내가 밤새 (포털에) 전화를 걸어 막았다”는 호기 섞인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모임은 뉴스콘텐츠저작권자협의회 회장단과 이명박 후보와의 인터넷정책 간담회 자리였으며, 한나라당 이한구 정책위원장이 주최했다.
이날 모임은 2시간 가까이 진행됐고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 비공개로 이뤄졌다.
당시 모임에 참석한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은 “정책 관련 제안을 하기 위해 그 자리에 참석했으며 진성호 간사의 발언은 필자의 정책 제안 과정에서 나왔다”고 23일 밝혔다.
변씨는 진씨의 맞은편에 앉았기 때문에 진씨의 발언을 가장 정확히 들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변씨는 당시 포털의 뉴스편집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 후보가 한나라당의 후보로 확정된 뒤, 불리한 기사는 전혀 포털 메인에 배치되지 않고 있다”며 “오마이뉴스의 ‘마사지’ 관련 기사는 예전이었다면, 분명히 포털 메인에 갔어야 하는데, 안 올라갔다. 아마도 포털이 이제 말을 갈아타려는 것 같다”고 발언했다.
또 다른 참석자는 “포털에서 불리한 기사가 집중적으로 배치되었다는 점을 알고 있느냐”고 이 후보에게 물었고, 이 후보는 “하도 많아서 이제 그냥 그러려니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진씨의 폭탄 발언은 이때 나왔다.
진씨는 “변희재 씨가 포털에서 이명박 후보에 불리한 기사가 안 올라간다 했는데, 내가 밤새 전화 걸어서 막았다”며 “네이버는 평정되었는데, 다음은 폭탄이라 예의주시하고 있다. 다음의 석종훈 사장과는 이야기가 잘 되는데 밑에 사람들이 안 따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변씨는 “포털의 대규모 사업집단의 특성상, 주무부서인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공정거래위원회의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그간 포털의 뉴스 편집이 친 정권적으로 흘렀다”고 주장했고, 다른 참석자 역시 “지금 포털이 이명박 후보에 유리한 편집을 한다고 해서, 그냥 덮어두면 안 된다. 포털의 문제는 유불리로 따지면 안 되고, 인터넷 전반의 공정한 정책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변씨는 당시 간담회를 끝나고 나오면서, 진씨 에게 “(포털에) 기사 올려 달라, 내려달라, 이렇게 사정하지 말고, 너희 정권 잡으면 죽는다며, 더 세게 나가시오”라는 조언까지 했다고 밝혔다.
변씨는 이러한 발언들을 공개한 이유에 대해 “발언의 전반이 드러나지 않고, 몇몇 문장에 대한 진위여부 논란에 휘말리면서, 중요한 논점이 묻히고 있다”며 “진씨의 발언은 이명박 캠프만의 문제가 아니라, 막강한 언론권력을 휘두르는 포털과 이러한 포털의 영향력에 개입하려는 정치권력 간의 구조적인 문제인 것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데도, 뻔히 아는 사람이 침묵을 지킨다면 그것이 오히려 언론윤리에 어긋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kimsd@gonews.co.kr
( 참고 ) 관련 사이트들....
[아고라 2MB 탄핵 1천만명 청원]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40221
[시민연대 2MB사임촉구 실명서명]
http://www.gobada.co.kr/2mb_sig/sig.php
[광우병관련 생방송 오늘아침]
http://kr.youtube.com/watch?v=fZW2I8ZNN-w
[PD수첩 4.29 광우병소고기 특집]
http://qtv.freechal.com/Viewer/QTVViewer.asp?myqid=29658285&srchcp=Y&q=pd수첩%20
[kbs 광우병취재]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6673734199138235720&q=mad%20cow%20disease&hl=en
[방통위원장의 언론통제 발언 (PD수첩 방송)]
http://video.cyworld.com/bbs/videoView.asp?BBSCode=54&ItemNum=2008042418491832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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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윽!! 짱나.ㅠㅠ
실시간 검색어 란 시스템은 인기검색어란 다른 로직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기 검색어로 검색순위를 둔다면 1위 검색어는 무조건 계속 1위만 하게 됩니다.
사용자에게 현재 시점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어떤검색을 하는지 보여주는 서비로 실시간 검색 서비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로직이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계속 상위 링크되고 있던 검색어가 사라진다는게 문제죠.
아래 다른 검색어들은 그대로 있는데. 특정 검색어만 없어진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시나요?
그 사라진 검색어는 몇분 지나지 않아서 다시 상위에랭크 되고 사라지고.. 또 상위랭크되고 사라지고 반복을 한다는게 문제죠. 인위적 조작없이는 이런게 불가능합니다.
바로 상위에 랭크 되어서 떨어 질수 있는 겁니다
조작을 하려면 아예 안나오게 하면 되는데 왜 굳이 오르락 내리락 하게 할까요?
그걸 사람이 오르면 그때 그때 보고 내리는 걸까요?
검색엔진을 만드는 네이버에서 개발 하는 사람들이 그렇게 무식할까요?
제대로 실시간 검색어 서비스가 무엇인지 알고 이런말 해주세요.
정말 요즘 사람들은 마녀사냥에 혈안되어 보입니다.
바로 상위에 링크가 1위가 되는 검색어가 있던가요?
그리고 사라지고 다시 상위링크되는 검색어는 있는반면에
해당 검색어가 사라지고 상위링크되고 할동안 계속 그밑으로 유지되고 있는 검색어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떤 검색어들은 계속 유지되고 있는반면. 어떤건 지워졌다가 밑에서 부터 다시 치고 올라오는것 보면 모니터링하면서 특정단어를 삭제하고 있다는것 밖에 말이 안되네요.
그리고 시스템상 처음부터 필터링을 할수 없게 많들어져있다면? 또 필터링 단어의 추가삭제하는게 기록에 남는다면? 나중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으니 못하는거겠죠.
시스템상 처음부터 필터링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문제되는 키워드가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안되니까요.
한번 꼬투리 잡히면 모든지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컴퓨터 해보신 분들은 컴퓨터에 저장되는 기록이야 언제든 지울수 있는건데 로그를 남기는게 뭐가 두렵겠나요? 의심만 하지 마시고 시스템을 이해해 보세요. 저는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게 별로 설득력이 없어 보이고 그냥 1위 기업 헐뜯기 식으로 밖에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