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에서 알몸으로..;; 이건 아니자나
19금...해운대에 사는 친구를 잠깐 만나고 헤어져서 집에 가려고 하다가
오랫만에 바다나 볼까 싶어서 아주 이른 시간에 해운대 백사장을 찾았다.
새벽 3시를 넘은 시각이지만 아쿠아리움 앞쪽에는 연인들도 많이 있고 방학이라고 여행온 학생들도 꽤 보였다.
그렇게 바다소리를 들으면서
달맞이 고개 쪽에서 바다경찰서 있는쪽으로 걸어가는데..
백사장위에 어떤 덩어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새벽.. 어두운시간.. 사진 처럼 밝게 보이지 않는다.. 흐미하게 형태만 보일뿐...
(플래시 안터트리고 그냥찍어서 아래 사진들은 다 흔들렸다.)
왠 누렁이 들이 백사장에서 놀고 있나 싶었다.;;
왠 개들이 백사장에서 놀고 있지.. 하고 계속 걸었다..
근데..;;; 개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남녀가 알몸으로 누워서 사랑을 나누고 계셨다......
말문이 탁 막힌다고 할까.. 잠깐 동안 멍... 해 하고 있다가..
우리나라 제일의 관광지라고 할 수도 있는 해운대에서.. 누드비치도 아닌 곳에서.. 알몸으로 저러고 있다는게
저사람들 미친거 아닌가라고 생각이 들정도였다...;;
아무리 바닷가 쪽이 어둡고 보도블록있는 쪽에서 보면 잘 안보인다고 하지만.. 좀.. 아니지 않나 라는 생각이든다.
(흔들린사진 + 모자이크처리)
가까이 가서 사진을 찍어도 별 관심이 없었다.. 아마 파도소리때문에 안들렸을것같다.
좀더 가까이 다가가니 남자가 고개를 획 돌려서 쳐다보고 눈이 마주쳤지만.. 다시 하는일에 집중..;;;;
알고보니 외국인들이었다..
아무리 외국인이라지만.. 남의나라에 관광와서.. 관광지인 해운대 백사장에서 저러고 싶을까..
다른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은데.. 외국인님들... 이건아니자나요... ㅡㅡ+
새벽이라 백사장에 순찰도는 경찰도 안보이고.. (촛불집회 막으러 서울로 다갔나..)
문화적인 충격이랄까..
남의 나라 여행가서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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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들이 재밌어 보이는 난 이상한 사람일까요?? 전 그냥 조그만 일탈이라고 생각됩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좀~~;;
좀 심하네요. 왜 경범죄 처벌 안했나 모르겠어요~
경찰에 신고를 할껄 그랬나요..
어헉; 티스토리 센터 화면에서 보고 왔습니다. 뜨헐~~
저두 저걸 목격한 순간. 헐..헉~
모자이크라 무효~! 원본을 공개해달라~~~~~!!!
원본 보고싶으세요?
음... 음...
문화적 차이인가... 아니면 무슨 쇼프로 미션 수행중?...;;;
술에 취해서 그런건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그랬나....
글잘보고 가요~
모자이크 무효!!!! 원본!!!!ㅋㅋ
주위에 카메라는 안보이는것 같았구요~
날씨도 그다지 좋지 못했습니다;
원본 올리면 뒷감당이 안되기때문에..
외국인이라고 하니 좀 이해가 되는 군요 -_-
우리나라 사람들이었으면 정말 미쳤다는 생각이 들었을텐데.
역시 문화의 차이란;
외국이 공공장소에서 저런짓 하면 더 심하게 처벌 받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어찌됐던 미친게 아닌가 생각중입니다.
'개가 아니라 사람이었다.' ㅎㅎㅎ
금수와 사람의 차이점이 뭘까요? 아마 님께서 보신건 개가 맞을지도 모르겠군요. ㅎㅎㅎ
문화적 차이,외국인이라서 이해가 된다는 댓글들은 좀 의아한 느낌이 듭니다. 서양이라고 아무대서나 더욱이 공공장소에서 사랑을 나누진 않습니다. 외국인들이 남에 땅에서 풍기문란 행위를 벌였다니 더 괘씸하군요.
그러게 말입니다.. 순간 눈이 잘못된건지 의심도했었고.. 왠지 우리나라를 만만하게 보는건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원본보고싶네요~ ^^
원본 보여주세용~ 멜 주소알려드려도 되려나요~^^
ap729@hanmail.net 입니다.. ㅡ.ㅡ;;;
원본좀 보내주세요...
ㅜ.ㅜ
누렁이인지 사람인지 제눈으로 확인하고 싶어요.
메일은
my-saving-grace@hanmail.net입니다.
여기다가 메일주소를 적으면서 원본보내달라는 분들은 생각이 있으신 분들인지 궁금하군요;;
저게 무슨 야동같은거라도 된다고 착각하는걸까요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