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2. 10. 06:14, 일반/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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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개월 정도 사용한 삼각대..
대체적으로 만족~
아래 설명을 보면.. 버리기 싫은 박스??
바로 버렸다.. 그다지 이쁘지는 않음..
그리고
삼각대 가방... 골프백같은 느낌으로 부피가 좀 큰편이다.
그래서 가방은 안들고 다니게 되던.. 그냥 삼각대만 매고 다님.
삼각대 다리를 쭉~ 빼면.. 제일 마지막의 가는부분.. 왠지 좀 위험하다..
약간 휘는 현상이 발생.. 별로 무거운 거 올린것도 아니고..
40D랑 탐론17-50 달아서 몇번 사용했는데... 3단째 다리가 약간 부실한감..
그립은 좀 예민한편.. 살짝만 눌러도 헤드가 움직있다.
그리고 삼각대 각각 다리에 있는 스펀지...
한쪽이 사이즈가 줄어버렷다.. 3개의 길이가 안맞는다.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대체적으로 삼각대 기능에는 만족하기에.. 단점위주로 적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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