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5. 05:00, 여행/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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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4일 해운대 아쿠아리움앞...
놈놈놈의 관객과의 대화가 있는날.. 이벤트 1시간전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여기저기..
경찰과 경호업체에서 나온사람들로 수두룩~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경비 삼엄.
검정색 벤이 한대들어왔다... 반대편에서 환호성이...~
일제히 카메라 셔터~
앗 누구지?
정우성.
너무 획~하고 지나가버렸다.;;
잠시후에 들어오는 검은색차량.. 이번엔 누굴까?
송강호
뒤도 반대편만 한번쳐다보고 빠르게 들어가버렸다.. 뒷모습사진은 좀있는데;;
앗.. 이병헌
송강호씨가 대기실쪽으로 가는걸 찍고 있는데 연이어서 이병헌씨가 나와서.. 정면사진이 없다;;
해운대 피프빌리지의 야외무대에 올라오는 놈놈놈의 주인공들
워낙 주위에 사람이 많아서 측면에서는 이렇게 찍는게 한계였다..;
주위를 한바퀴 돌아서~ 간신히 뒤쪽에서 파고 들었는데..
망원으로 당겨도 이정도밖에~`
정우성 , 이병헌 , 송강호
주변에 사람들...
무대앞에도 사람들 가득차있고.. 주위로 층층이 서있다.. 배우들의 대단한 인기~
연예인 얼굴 한번 보기 힘들구나~
일본에서 단체로 오신 아주머니들 많이 계시던데..
이병헌씨 보러오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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