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5. 01:59, 여행/국제영화제
반응형
부산국제영화제의 파빌리온과 피프 빌리지가 운여오디고 있는 해운대.
해운대에 예수천국이 나타나셨다.. ㅡㅡ;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수영만요트경기장 쪽으로 가는 해변도로.
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들의 포스터가 길가에 걸려있다.
부산국제영화제 주요인사들이 지내는 호텔
좀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야외상영관이 있는 수영만 요트경기장.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부스들이 있다.
편의점.. 천막으로 만든 편의점에 사람들의 줄이 길게... 많다..
이번에도 폐막파티가 열리는지 모르겠다.
폐막파티가 매년 열리는 수영만요트경기장내의 창고.
작년 폐막파티갔다가.. 이명증이 생겨버렸다. 주위가 조용해지면 귀에서 삐~~ 하고 소리가난다.
좁은공간에서 엄청난 소리의 스피커소리를 장시간 듣다보니..
폐막파티 끝날때 쯤에 밖에 나오니 하루정도 소리가 제대로 안들린정도.. ㅡㅡ; 다른분들은 괜찮으신가 몰라..
야외상영장의 대형스크린. 개막식과 폐막식의 상영도 여기에서
야외상영장에서 보이는 광안대교의 모습
스크린이 커서 그런지 좌우 앞쪽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 잘안보이기 때문에..
야외상영장 입구의 모습~
반응형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