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5. 01:59, 여행/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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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들의 포스터가 길가에 걸려있다.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부스들이 있다.
폐막파티가 매년 열리는 수영만요트경기장내의 창고.
작년 폐막파티갔다가.. 이명증이 생겨버렸다. 주위가 조용해지면 귀에서 삐~~ 하고 소리가난다.
좁은공간에서 엄청난 소리의 스피커소리를 장시간 듣다보니..
폐막파티 끝날때 쯤에 밖에 나오니 하루정도 소리가 제대로 안들린정도.. ㅡㅡ; 다른분들은 괜찮으신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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